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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어디

무더운 여름, 책으로 떠나는 감성 피서 5곳

by Catpilot 202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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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피하는 감성 피서법

 

여름에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도서관 5선

 

여름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그러나 꼭 멀리 가지 않아도,

시원하고 조용한 감성 공간에서 여름을 피할 수 있다면 어떨까?

무더운 날씨를 잊게 만드는, 

그리고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서울 도서관 5곳을 소개한다.

책과 공간이 만나는 곳, 그 안에서 여름의 숨을 돌려보자.


 

 

별마당도서관 

위치 :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스타필드 코엑스몰 B1

 

천장까지 닿은 책장과 탁 트인 공간감으로 유명한 별마당도서관.

대형 쇼핑몰 한복판에 있지만, 

들어서는 순간 다른 세계로 연결된 느낌을 준다.

탁 트인 채광과 조명 속에서 시원하게 책을 읽다 보면, 

도심 속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이다.

◎ 빛과 책이 공존하는 도심 속 쉼터


 

청운문학도서관

위치 : 서울 종로구 청운동 4-20 /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 

 

북악산 자락, 한옥 사이로 숨듯 자리한 청운문학도서관.

창문을 열면 바람과 함께 시 한 줄이 들어올 것 같은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다.

무더위 속에서도 책장이 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한옥의 여름, 그 자체가 낭만이다.

 한옥의 정취 속 문학 산책


 

 

손기정문화도서관

위치 : 서울 중구 만리동2가 6-1 /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

 

붉은 벽돌 외관이 인상적인 손기정문화도서관은 스포츠와 문화, 역사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넓고 조용한 열람실,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내부 인테리어는 사색하기에 딱 좋다.

아이와 함께 책도 보고, 공원에서 산책도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로도 추천한다.

역사와 쉼이 공존하는 문화 공간


 

이미지출처 : 그래픽바이대신

 

그래픽바이대신

위치 : 서울 송파구 위례순환로 387 대신위례센터 1관 1층 /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

 

전시와 북 큐레이션이 어우러진 독특한 감성의 도서관, 그래픽바이대신.

디자인 북, 독립출판물 등 흔치 않은 책들을 큐레이션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시원한 공간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고 싶은 날, 이곳만큼 좋은 곳도 없다.

메인 홀 좌석은 네이버에서 예약해서 이용할 수 있다.

 예술과 책이 만나는 감각적인 공간


이미지출처 : 서울문화포털

 

아차산숲속도서관

위치 : 서울 광진구 영화사로 139  / 매주 화요일 정기 휴관

 

푸른 숲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아차산숲 속도서관은 그 자체가 힐링이다.

나무 데크와 숲 향기, 새소리가 어우러져 마치 숲속 캠프장 같은 분위기를 준다.

무더위도 잊게 만드는 자연 속 독서, 아이와 함께라면 더없이 좋은 시간이다.

자연 속 책 한 권의 여유


서울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참여하기

 

이미지출처 : 서울도서관

 

서울시 190개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여름철 특별 캠페인도 참가해 보자.

집이나 회사의 냉방기를 잠시 끄고, 쾌적하고 시원한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자는 취지이다.

 

참여방법

참여혜택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친환경 텀블러를 50명에게 선물을 받는다.

 

참여기간

2025년 7월 1일 ~ 8월 31일 (당첨자는 9월 중 개별적 안내)

 

올여름,

에어컨 대신 도서관으로 떠나보자!

시원함도 얻고, 새로운 지식도 얻고, 환경도 지키는 일석삼조의 기회이다.

게다가 친환경 텀블러까지 받을 수 있다니,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서관을 찾아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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