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의 찬란한 순간들"
2025년 2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서울미술관에서 키와시마 코토리의 개인전 <사란란>이 열린다.
'미라이짱' 사진으로 유명한 키와시마 코토리는 이번 전시에서 20년간의 작품 활동을 총망라한 309점의 사진을 선보인다.
사란란, 그 이름에 담긴 의미
'사란란'은 키와시마 코토리가 서울을 방문했을 때,
'사랑'과 '사람'이라는 단어가 비슷하게 들려 만들어낸 단어라고 한다.
작가는 이 '바보스러운 에러'에서 오히려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정을 느꼈다고 한다.
이는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도 닮았다.
키와시마 코토리는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갈 수 있는 평범한 순간들을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하여 선물한다.
키와시마 코토리의 사진으 특별한 순간을 담고 있지 않는다.
오히려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을 담고 있다.
하지만 그의 사진 속에는 따뜻한 온기와 섬세한 감정이 녹아있다.
- 미라이짱 : 붉게 물든 볼과 천진난만한 표정의 미라이짱은 키와시마 코토리의 대표작이다.
- 도시의 풍경 : 햇살이 쏟아지는 골목길, 낡은 건물, 사람들로 북적이는 시장 등 평범한 도시의 풍경은 그의 사진 속에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 일상의 오브제 : 작가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낡은 의자, 빛바랜 벽, 떨어지는 꽃잎 등 평범한 사물들은 그의 사진 속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된다.
키와시마 코토리,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담다.
그의 사진은 우리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그의 사진을 통해 우리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키와시마 코토리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사진을 통해 잊고 지냈던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길 바란다.
사진출처 @kotori_kawashima
키와시마 코토리 개인전 : 사란란
전시장소 : 석파정 서울미술관
전시기간 : 2025년 2월 26일 ~ 10월 12일
관람정보 : 석파정 서울미술관 웹사이트
석파정 서울미술관
Life with Excellent Experience. 석파정 서울미술관
seoulmuseum.org
관람시간 : 매주 수요일 ~ 일요일 (월, 화 휴관) 10:00 ~ 18:00
입장료 : 성인 20,000원 / 학생 15,000원 / 어린이 13,000원 / 우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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