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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Class/예술

용인 아이와 가볼만한곳, 무료라서 더 좋은 '어린이 노리마루'

by Catpilot 2026.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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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심곡서원 어린이 체험존

용인시박물관 '어린이 노리마루' 

 

어린이 노리마루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용인의 역사를 놀이처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체험부터 손으로 직접 만지는 활동까지 다양하다.

특히 역사체험실은 역사를 만지고 느낄 수 있게 구성된 점이 이 박물관의 가장 큰 매력이다.

 

어린이 노리마루 이용안내

용인시박물관 '어린이 노리마루'  이용 안내

  • 위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3로 79
  • 관람 시간: 09:00 ~ 18:00 (입장 마감 17:00)
  •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연휴
  • 입장료: 무료 (부담 없이 방문하기 최고죠?)
  • 예약 방법: 개인 관람은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 가능
  • 주차: 무료
 

용인시박물관 < HOME

역사와 문화, 조상의 숨결이 숨쉬는 용인시 박물관입니다.

www.yongin.go.kr

용인시박물관 3층 역사체험실 전경

 

용인에서 아이와 함께 무료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숨은 보석같은 곳인 역사체험실이다.

 

용인 실내 아이와 가볼만한 곳" 어린이 노리마루

 

박물관이라고 하면 자칫 지루할 수 있지만,

이곳은 아이들이 몸으로 부딪치며 배울 수 있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무료 운영임에도 시설 관리가 아주 깔끔하고 알차서 주말나들이 장소이다.

 

삼국시대 고분 형태를 재현한 미끄럼틀

고분 탐험: "돌방무덤이 미끄럼틀로"

 

체험실 한가운데 놓인 고분 탐험 공간은 사실 아이에게는 재미난 미끄럼틀이다.

무덤이라는 엄숙함보다는 아이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이다.

 

무료로 즐기는 고퀄리티 역사 발굴 체험

고고학 발굴 체험: "꼬마 발굴단 변신"

 

8시 이하만 입장할 수 있는 이곳은 편백나무 향이 가득하다.

고고학 발굴단이 되어 편백나무 칩 속에 숨겨진 도자기와 그릇 조각을 찾아내는 활동이다. 

 

서봉사지의 정교한 문양을 스탬프로 찍어 완성

 

서봉사지 스탬프 찍기: "정교한 판화의 재미"

 

기와 모양 종이에 서봉사지의 정교한 문양을 스탬프로 찍어 완성해 본다.

준비된 종이 위에 서봉사지의 아름다운 문양을 배우는 기회이기도 했다.

 

몸으로 배우는 용인시박물관 할미산성 성쌓기

할미산성 성 쌓기: "마고할미의 전설을 쌓다"

 

용인의 대표 유적인 할미산성을 모티브로 한 대형 블록 놀이 공간이다.

아이는 블록으로 성벽을 쌓으며 자연스럽게 용인의 역사를 접할 수 있다.

 

유생복 입고 즐기는 용인 심곡서원 어린이 체험존

 

심곡서원 유생 체험: "인생샷 제조기, 꼬마 선비님"

 

갓과 두루마리가 준비되어 있어 조선시대 유생의 하루를 재현해 볼 수 있었다.

옷 하나 입었을 뿐인데 아이의 태도가 의젓해지는 마법을 느낄 수 있다.

 

심곡서원 북카페 모

심곡서원 북카페: "잠시 쉬어가는 감성 쉼터"

 

신나게 뛰어논 뒤, 차분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통 서당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어린이용 역사 동화부터 육아 관련 서적까지 비치되어 있어,

아이는 책을 읽고 부모님은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박물관 속 힐링 스폿'이다.

 

옛 유생들의 복식 체험

 

아이 체형에 맞는 깨끗한 유생복과 갓이 준비되어 만족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옷을 입고 전통 서당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책을 읽거나 서예를 하는 시늉을 할 수 있다.

 

소원 나무에 우리 가족의 소망을 쓰고 있는 아이

소원 나무: "우리 가족의 소망 담기"

 

전시의 마지막 즈음,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코너이다.

안내데스크에서 캐릭터로 조각된 나무판을 받아 소원을 적은 뒤 나무에 걸어둔다.

알록달록 매달린 다른 이들의 소원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우리 아이의 순수한 소망 하나를 더하고 오면 마음이 뭉글뭉글해진다.

 

서낭당나무에 매달린 아이의 소원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덕분에

역사가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기억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심곡서원 북카페에서 아이와 나란히 앉아 책을 읽으며 보낸 시간은

부모님들에게도 따뜻한 휴식이 될 것이다.

 

이번 주말, 발굴부터 탐험까지 완벽한 코스가 기다리는

용인시박물관으로 지금 바로 떠나보자!

 

아이들 오감 만족시키는 역사체험실 디테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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