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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Class/예술

2026년 말띠 해 기념! 지금 당장 가야 할 무료 전시 '말馬들이 많네'

by Catpilot 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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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馬)해 뭐 해? "말들이 많네" 국립민속박물관 이색 데이트

 

요즘 서울에서 가장 '힙'하고 '말' 많은 전시,

바로 국립민속박물관의 <말馬들이 많네 - 우리 일상 속 말> 전시이다.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때는 "말이 많다고?" 하며 웃었는데,

전시장 입구부터 압도적인 스케일에 깜짝 놀랄 수밖에 없다.

 

말馬들이 많네 - 우리 일상 속 말 포스터 / 이미지출처:국립민속박물관

전시 정보 및 위치

  • 전시명: <말馬들이 많네 - 우리 일상 속 말>
  •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2 (경복궁 내 위치)
  • 기간: ~ 2026년 3월 2일(일)까지
  • 관람시간: 매일 09:00~17:00
  • 관람료: 무료 (경복궁 입장료와 별개로 박물관 진입 시 무료 관람 가능)

 

진짜 말이 나타났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당황스러운(?) 순간이 찾아온다.

바로 실제 크기의 말 모형과 재현된 마구간 때문이다.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 곁에 머물렀던 말의 존재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사용되었던 닳고 닳은 '말발굽(편자)'부터 화려한 안장까지,

말과 관련된 유물들이 빼곡하다.

"말이 많네"라는 제목이 중의적으로 쓰였다는 걸 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

 

 

주말에 가야 하는 이유 (무료 체험)

 

이번 전시는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다.

주말에 방문하면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퀄리티 프로그램이 쏟아진다.

  • 마패 만들기: 암행어사가 된 기분으로 나만의 마패를 제작.
  • 말털 붓 서예 체험: 말의 털로 만든 붓의 탄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이색 기회!
  • 마두금 & 탱고 공연: 몽골의 전통 악기 '마두금'의 애절한 선율과 역동적인 탱고의 만남

 

 

2026년 말띠의 해를 맞아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국립민속박물관으로 지금 바로 떠나보자.

 

전시 제목처럼 '말(馬)'이 정말 많은 이곳에서

무료 체험과 공연까지 알차게 즐기며 새해의 활기찬 기운을 가득 얻어 가시길 바란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볍게 들러

우리 일상 속 말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주말 나들이가 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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