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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실내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용인 동물체험장 포레스트벨

by Catpilot 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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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벨 주차장에서 내려서 바라 본 모습 / 믜몽슈로다

2025 겨울, 용인 아이와 동물체험하기 딱! 포레스트벨 체험농장 실내 나들이 완벽 가이드

 

추운 겨울, 아이와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죠?

서울 근교 용인에서 실내외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용인 실내 가볼 만한 곳'으로

포레스트벨 체험농장을 강력 추천한다.

 

동물 먹이 주기부터 딸기 수확, 불멍 고구마 굽기까지 –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체험이 가득한 곳이다.

 

포레스트 벨 입장료 및 먹이 구매하는 곳 / 믜몽슈로다

 

포레스트벨 기본 정보

  • 위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맹리로 85-1
  • 전화: 0507-1381-8221
  • 영업시간:
    - 월, 금: 12:00 ~ 18:00
    - 주말 및 공휴일: 10:30 ~ 18:00
    - 화, 수, 목 정기휴무
  • 이용요금:
    - 동절기 1인: 13,000원
    - 하절기 1인: 11,000원
    - 주말 및 공휴일 첫 타임 오픈런 할인: 10,900원
    - 18개월 미만 무료, 반려동물 동반가능
 

네이버지도

포레스트벨 체험농장

map.naver.com

안내 데스크 / 믜몽슈로다

 

입구에 들어서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결제한다.

포레스트벨 체크 리스트
1인 기본 입장권 13,000원          (명) / 18개월 미만           (명)   
선택항목 금액
딸기 맛보기 체험 3알 무료
먹이 체험 패키지 13,000원
채소 바구니 5,000원
말 (포니) 먹이 / 밀 웜 각 3,000원
닭, 오리 모이 2,000원
물고기 / 거북이 밥  각 1,000원
간식 컵라면 2,000원
불멍체험 고구마 2개 4,000원
불멍체험 마시멜로 2개 3,000원
불멍체험 소세지 1개 2,500원

 

분홍색 팔찌와 구매한 먹이를 받는다.

입장료에 포함한 기본 음료와 불멍체험 음식은

나중에 필요시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다.

 

대기 공간에 있는 동물들과 놀이 / 믜몽슈로다

 

포레스트벨의 하이라이트: 아이가 푹 빠질 동물 먹이 주기 & 체험 놀이

 

포레스트벨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반기는 건

바로 귀여운 동물 친구들!

 

소규모지만 관리 상태가 훌륭한 실내외 체험장으로,

겨울 추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규모가 아담해서 3~9세 아이들에게 딱 맞다.

 

다람쥐 관람 / 믜몽슈로다

 

동물 먹이주기 체험: 포레스트벨 체험농장에서의 동물 교감 시간

 

포레스트벨 체험농장은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다.

실내외에서 사슴, 양, 돼지, 포니 등을 만나며 먹이 주기와 관람을 즐길 수 있다.

큰 동물이 무서운 아이를 위해

실내에 토끼·기니피그·닭·콜덕 같은 작은 친구들도 준비됐어 있다.

 

특히, 겨울에도 비닐하우스 안에서 따뜻하게 체험 가능했다.

이 체험 하나로 자연 사랑과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수조 안 거북이·물고기에게 먹이를 준다 / 믜몽슈로다

 

거북이와 물고기 먹이 주기: 조용한 수중 세계 탐험

 

거북이 수조는 투명해서 안쪽이 훤히 보이는데,

거북이의 단단한 등껍질이 녹색과 갈색 무늬로 빛난다.

크기는 손바닥만 한 작은 거부터 중간 크기까지 다양하다.

 

무료로 진행하는 미꾸라지 잡기 체험 / 믜몽슈로다

 

미꾸라지 잡기 체험: 미끄덩한 모험

 

풀장은 얕은 물웅덩이처럼 되어 있어

밖에서 아이가 안전하게 미꾸라지를 잡을 수 있었다.

미꾸라지는 길쭉한 몸통에 검은색과 갈색이 섞여 미끄러워 보이는데,

물속에서 꿈틀꿈틀 움직였다.

아이가 채을 넣어 잡으려 하지만,

미꾸라지가 재빨리 미끄러져 빠져나가 웃음바다가 되기도 한다. 

 

눈망울이 예쁜 사슴이 먹이를 기다리는 모습 / 믜몽슈로다

 

사슴 먹이 주기: 우아한 교감의 순간

 

사슴 우리 앞에서 건초를 들면,

사슴이 고개를 들고 다가왔다.

아이가 집개로 먹이를 가져다 대면

사슴의 부드러운 입술이 스치며 먹었다.

큰 동물이지만 눈빛이 온화해서 아이가 무서워하지 않았다.

 

기니피그가 서로 먹이를 먹겠다는 귀여운 모습 / 믜몽슈로다

 

기니피그 당근 주기: 귀여운 작은 친구와의 친밀함

 

기니피그 우리는 아이 키 높이에 맞춰져 있어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다.

털은 부드럽고 다양한 색(흰색, 갈색)으로,

작은 코가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았다.

당근을 쥐고 주면 기니피그가 앞니로 "카드득" 씹는 소리가 귀엽다.

 

면양에게 당근을 먹여주는 아이 / 믜몽슈로다

 

면양 먹이주기: 푹신한 털의 따뜻함

 

면양은 흰색이나 베이지 털이 푹신푹신해 만지고 싶어졌다.

건초나 채소를 주면 "메에~" 울며 다가와 입으로 부드럽게 받아먹었다.

털에 손이 스치면 따뜻하고 기름기 있는 감촉이 느껴지기도 했다.

 

닭에게 모이를 주는 모습 / 믜몽슈로다

 

닭에게 모이주기: 활발한 에너지 폭발

 

닭 우리엔 다양한 색의 닭들이 바쁘게 움직였다.

모이(곡물)를 가져다 대면 "꼬꼬댁" 울며 쪼아 먹는데,

수저 바닥을 긁는 소리가 경쾌했다.

 

돼지에게 먹이를 주는 색다른 재미 / 믜몽슈로다

 

돼지 먹이주기: 장난기 가득한 매력

 

돼지는 흑빛 피부에 코가 납작해 귀여웠다.

먹이(채소나 과일)를 주면 "꿀꿀" 하며 코로 킁킁거리며 먹었다.

 

포니에게 먹이를 주는 아이 / 믜몽슈로다

 

포니 먹이주기: 작은 말과의 특별한 유대

 

포니(미니말)는 갈색이나 검은 털에 갈기가 부드러웠다.

건초를 바구니에 담아 주면 고개를 숙여 부드럽게 받아먹었다.

입술의 부드러운 감촉과 "프르르" 코 소리가 인상적이었다.

아이가 포니의 코를 쓰다듬으며 주면 신뢰가 쌓인다.

 

아이와 부모들이 딸기 하우스로 이동하고 있다 / 믜몽슈로다

 

겨울딸기 수확: 제철 맛보기 체험

 

12월부터 시작되는 딸기 체험이 겨울의 별미!

전문 농장은 아니지만,

매시 정각에 모여 3알 정도 수확 – 개수보단

'직접 따 먹는' 재미가 크다.

무료 맛보기 기간이라서 더 가성비 좋다.

 

비가 와도 실내 비닐하우스에서 가능해 날씨 무관!

여름엔 블루베리 밭 구경도 인기이다.

 

아이가 딸기를 따는 체험 / 믜몽슈ㅗ다

 

따뜻한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달콤한 딸기 향기가 코를 자극했다.

 

딸기 모종이 줄지어 심어진 긴 레일에 펼쳐져 있다.

공중재배 방식으로,

딸기들이 허리 높이쯤에서 자라서 아이들도 쉽게 손이 닿는다.

 

다양한 색으로 익는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는 모습 / 믜몽슈로다

 

딸기들의 모습은 정말 매력적이다.

잘 익은 딸기는 밝은 빨간색으로 빛나며,

표면에 작은 씨앗들이 촘촘히 박혀 있다.

 

크기는 손가락 두세 개 정도 되는 중간 크기부터,

더 큰 품종까지 다양했다.

 

딸기를 따고 있는 아이 / 믜몽슈로다

 

일반적으로 맛보기 3알이지만,

주말 첫 타임(가오픈)으로 5알을 딸 수 있었다.

 

먼저 익은 딸기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보면,

딸기들이 마치 보물처럼 숨어 있었다.

레일 사이를 걸으며 하나씩 골라 따는 재미가 가득하다.

 

딸기 체험을 마친 아이의 모습 / 믜몽슈로다

 

딸기 5개지만 크기와 양이 제법 컸다.

아이는 종이컵 가득 찬 딸기를 바라보며 만족하는 미소를 지었다.

 

딸기 세척해서 즉석에서 먹는 모습 / 믜몽슈로다

 

제철 딸기를 현장에서 씻어서 먹었다.

맛보기 기간이라서 가성비가 너무 좋았다.

비가 와도 실내 비닐하우스에서 가능해 날씨도 무관할 듯하다.

 

야외 불멍 장소에서 군고구마와 마시멜로 / 믜몽슈로다

 

겨울 별미: 불멍 고구마 굽기 – 따뜻한 힐링 타임

 

체험 끝에 배고프면 불멍 체험 필수!

숯불에 셀프 고구마 굽기 체험을 했다.

구수한 냄새가 겨울 낭만 그 자체였다.

 

아이와 우리는 불 앞에서 불멍 하며,

캠핑 느낌 내기도 했다.

 

불멍 고구마 체험 / 믜몽슈로다

"탁.... 탁..."

숯불이 가끔 작은 폭죽 소리를 내며 터졌다.

 

은박지를 살짝 벌려 새까맣게 탄 고구마를 꺼냈다.

안을 살짝 찢어보면 노르스름하고 촉촉한 속살을

수증기를 뿜으며 드러냈다.

 

껍질을 까면 뜨거운 김이 올라오고,

한 입 베어 물면 꿀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속살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았다.

 

포레스트 벨에서 겨울에 실내에서 다양한 체험 / 믜몽슈로다

 

포레스트벨로 특별한 겨울 추억 만들기

 

용인 아이 동물체험장 포레스트벨은 단순 나들이가 아닌,

자연·동물·가족 사랑을 배우는 공간이다.

2025 겨울, 비나 추위에도

실내 중심으로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쌓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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