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진 소돌해변 아들바위 공원 후기
여름 물놀이 명소로 유명한
강원도 강릉 주문진 소돌해변 아들바위 공원에 다녀왔다.
기암괴석 사이로 부서지는 파도 소리,
넓게 펼쳐진 바다 풍경, 그리고 귀여운 포토존까지!
아이와 함께 가볍게 산책하기 딱 좋은 곳이었다.
강릉 여행 코스에 추가하고 싶은
아이와 가볼 만한 곳으로 강력 추천한다.

1. 위치 & 주차 정보: 접근성 최고!
- 주소: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리 791-47
- 마을 이름 유래: 소가 누워 있는 지형 때문에 '소돌'이라고 불린다.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 만점이다.
공원 앞에 넓은 자체 주차장이 있어서 차 세우기 편했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바다와 기암을 가까이서 볼 수 있지만,
이번 방문에는 전망데크 보수 공사 중이라서
정상(성황당 & 바다 전망대) 진입은 제한됐다.
다음엔 꼭 올라가 볼 계획이다.

2. 소돌해변 아들바위 공원: 힐링 산책의 정석
주문진 앞바다와 이어진 산책로를 걸으니
파도가 눈앞까지 밀려오는 스릴이 느껴졌다.
시원한 바람 덕에 그냥 걷기만 해도 힐링 모드이다.

기암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물이 잔잔하고 맑다.
'스노클링 명소'로 불리는 이유가 납득 간다.
사람 적고 조용해서 풍경 감상하기 좋았다.
내년 여름엔 아이들과 물놀이 재방문해 볼까?

기암괴석과 아들바위의 전설
대표 명소 '아들바위'는
오랜 파도와 바람에 깎인 기암으로,
그 모습이 참 독특하고 신기하다.
자식을 염원하던 노부부가 이 바위에 빌어
아들을 얻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바위 주변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아기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어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다.

바위로 둘러싸인 물웅덩이
파도가 깍아낸 기암괴석들로
바닷물이 고여 만들어진 거대한 웅둥이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자연 학습장이자 놀이터가 되어준다.

이 웅덩이 안에는 바다가 빠져나간 후에도
살아남은 작은 생물들이 모여 있었다.
홍합, 따개비, 작은 게, 작은 물고기, 해삼 등의
해양 생물을 쉽게 관찰 할 수 있었다.

기괴한 암석들
아들바위 외에도 바람과 파도에 의해 깎인
다양한 형상의 기암괴석들이 해안을 따라 펼쳐져 있어,
마치 야외 조각 공원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기 조각상
아들바위 바로 옆이나 주변 바위 위에 자리 잡은
작고 귀여운 아기 모양의 조각상들이 있다.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거나,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는 듯
두 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 등 다양한 형태로 배치되어 있다.

푸른 하늘과 파란 바다가 만나는 수평선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최적의 포토존이 많다.
특히 기암괴석이나 아들바위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특색 있는 배경을 얻을 수 있다.

자연의 신비로움이 가득하고,
동해 바다의 푸르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힐링과 멋진 사진을 모두 얻고 싶다면
주문진 소돌해변 아들바위 공원은 꼭 들러봐야 할 명소라고 생각한다.
드라마 '더 글로리'에 나왔던 빨간 등대가 있는 곳과도 가까우니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은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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