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CA '수련과 샹들리에' 전시: 인상주의와 현대미술의 만남
국립현대미술관(MMCA) 과천에서 열리는 《수련과 샹들리에》 전시는
2025년 10월 2일부터 2027년 1월 3일까지,
세계적인 예술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이번 전시는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카미유 피사로 등
19세기 인상주의 거장부터 바바라 크루거, 안젤름 키퍼, 아이 웨이웨이, 쩡판즈 등
현대미술의 경계를 확장한 작가들까지,
총 33명의 작품 44점을 선보인다.

관람 정보
- 전시 기간: 2025년 10월 2일(목) ~ 2027년 1월 3일(일)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층 1 원형전시실 (경기 과천시 광명로 313)
- 관람료: 3,000원
- 주요 작가: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카미유 피사로, 바바라 크루거, 안젤름 키퍼, 아이 웨이웨이, 쩡판즈 등
- 작품 수: 44점

전시 개요: 《수련과 샹들리에》의 의미
전시 제목 <수련과 샹들리에>는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 《수련이 있는 연못》(1917–1920)과
아이 웨이웨이의 설치작품 《검은 샹들리에》(2017–2021)에서 영감을 받았다.
자연을 상징하는 ‘수련’과 인공적 오브제를 대표하는
‘샹들리에’는 서로 다른 시대와 예술 세계의 교차점을 상징한다.
이번 전시는 16세기 유럽의 ‘호기심의 방(Wunderkammer)’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에게 예술의 새로운 연결과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하이라이트 작품과 작가
1. 클로드 모네: <수련이 있는 연못>(1917–1920)
인상주의의 대가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은
자연의 빛과 색을 포착한 대표작으로,
이번 전시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모네의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예술의 조화를 느끼게 하며,
전시의 상징적 시작점을 이룬다.
2. 아이 웨이웨이: <검은 샹들리에>(2017–2021)
현대미술의 아이콘 아이 웨이웨이의 <검은 샹들리에>는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허무는 설치 작품이다.
이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현대미술의 강렬한 메시지와 시각적 충격을 선사한다.
3. 쩡판즈: <초상>(2007)
국내 최초 미술품 물납제를 통해 소장된
쩡판즈의 <초상> 2점은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된다.
중국 현대미술의 대표주자인 쩡판즈의 작품은
강렬한 표현력과 독특한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4. 바바라 크루거, 안젤름 키퍼 등
바바라 크루거의 텍스트 기반 작품과 안젤름 키퍼의 대규모 설치 작품은
현대미술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카미유 피사로 등
인상주의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전시의 특징: 인상주의에서 현대미술까지
이번 전시는 인상주의와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국제미술 컬렉션을 중심으로,
최초 공개 작품 4점을 포함한 4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를 연결하는 기획은
예술의 진화를 탐구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의 주요 테마
- 자연과 인공의 대비: 모네의 수련과 아이 웨이웨이의 샹들리에를 통해 자연과 인공의 상호작용 탐구.
- 시대와 장르의 융합: 19세기 인상주의부터 21세기 현대미술까지, 예술의 역사적 흐름 조망.
- 호기심의 방: 관람객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작품 구성.

<수련과 샹들리에> 전시는 인상주의와 현대미술의 만남을 통해
예술의 경계를 탐구하는 특별한 기회이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예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MMCA "Water Lilies and Chandelier"
The "Water Lilies and Chandelier" exhibition at MMCA Gwacheon (Oct 2, 2025–Jan 3, 2027) showcases 44 works by 33 artists, including Claude Monet, Pierre-Auguste Renoir, Camille Pissarro, Barbara Kruger, Anselm Kiefer, Ai Weiwei, and Zeng Fanzhi. Inspired by Monet’s Water Lilies (1917–1920) and Ai Weiwei’s Black Chandelier (2017–2021), it explores the interplay of nature and artificiality across impressionism and contemporary art. Highlights include the debut of Zeng Fanzhi’s Portrait (2007) via Korea’s art inheritance tax system.
- Details:
- Location: MMCA Gwacheon, 1F Circular Gallery (313 Gwangmyeong-ro, Gwacheon, Gyeonggi)
- Admission: 3,000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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