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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월대보름, 서울에서 '달집태우기' 볼 수 있는 곳? 양재천 대축제!

by Catpilot 2026.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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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2026 양재천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 완벽 가이드

 

서울 서초구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인 양재천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액운을 쫓고 복을 부르는 대축제가 열립니다.

삭막한 빌딩 숲 사이에서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소원을 빌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죠.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 일시: 2026년 3월 2일(월) 15:00 ~ 20:00
  • 장소: 양재천 영동1교 인근 (수변무대 및 잔디광장 일대)
  • 주요 행사: 민속놀이 체험, 축하 공연, 전통 제례, 달집태우기
  • 문의: 양재1동 주민센터 (02-2155-7882)

제16회 양재천 달맞이 대축제 일정 및 라인업 공개

시간대별 즐길 거리 (Time Table)

 

1. 오후 3시 ~ 6시: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 체험

행사장에 일찍 도착해야 하는 이유! 낮 시간에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망쓰기: 한 해의 건강과 합격, 재물운 등을 정성껏 적어보세요. (작성한 소망지는 저녁 달집에 묶어 태워집니다!)

민속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 등 스마트폰 대신 전통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먹거리 장터: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주전부리들이 준비되어 있어 출출함을 달래기에 제격입니다.

 

2. 오후 4시 ~ 6시: 흥겨운 국악 공연

어깨춤이 절로 나는 화려한 라인업의 공연이 시작됩니다.

퓨전국악팀 '여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우리 소리

임두례 & 양재동: 깊은 울림을 주는 민요와 트로트 무대

난타: 가슴까지 뻥 뚫리는 강렬한 비트의 퍼포먼스

 

3. 오후 6시 ~ 8시: 축제의 하이라이트 '달집태우기'

해가 뉘엿뉘엿 저물면 축제의 본 행사가 시작됩니다.

전통 제례: 정성을 다해 올리는 제례를 통해 평안을 기원합니다.

달집태우기: 거대한 달집이 불타오르는 장관은 이번 축제의 꽃입니다.

활활 타오르는 불꽃을 보며 액운은 날려 보내고,

가슴속 깊이 간직한 소원을 빌어보세요.

"올해 내 소원 다 이뤄져라!" 양재천 정월대보름 축제

액운은 태우고 복만 남기세요!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양재천의 불꽃 아래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활활 타오르는 달집이 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대신 가져가 줄 것입니다.

 

오는 3월 2일, 양재천에서 환한 보름달을 보며

우리 꼭 함께 웃으며 소원을 빌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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