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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어디

추울수록 더 맛있는 노천탕의 매력, 전국 스파 명소 완벽 정리

by Catpilot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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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완전히 가기 전,

지친 몸과 마음을 녹여줄 전국구 스파&온천 명소 7곳을 엄선했다.

직접 가보고 느낀 생생한 정보와 최신 트렌드를 담았으니,

이번 주말 힐링 여행지로 찜해보자!

 

겨울의 끝자락, 온기로 채우는 스파&온천 BEST 7

 

 

1. 제천 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 스파

 

스톤스파 원시림 속에 둘러싸인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이다.

이곳의 시그니처는 단연 '인피니티풀'과 커다란 돌을 깎아 만든 '프라이빗 스톤스파'이다.

눈 덮인 숲을 바라보며 즐기는 스파는 마치 신선놀음을 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Tip: 스톤스파는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니 입장하자마자 예약 시스템을 확인하자!

  • 위치: 충북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 운영시간: 09:00 ~ 18:00 (매일 영업)

 

2. 양양 설해원 

 

'설악과 동해를 품은 정원'이라는 이름처럼 압도적인 뷰를 자랑한다.

이곳의 온천수는 피부 미용과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성분이 가득하다.

특히 야외 온천 수영장은 온도가 적절히 유지되어

겨울철에도 부담 없이 수영과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위치: 강원 양양군 손양면 공항로 230
  • 운영시간: 06:00 ~ 22:00 (매일 영업)

 

3. 제주 산방산 탄산온천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이자, 국내에서 보기 드문 탄산 온천이다.

물에 들어가면 피부에 기포가 뽀글뽀글 맺히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야외 노천탕에서는 거대한 산방산을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어

제주만의 이국적인 겨울 정취를 느끼기에 최고이다.

  • 위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981
  • 운영시간: 06:00 ~ 23:00 (매일 영업)

이미지출처: 유원재 온천 호텔

4. 충주 유원재 온천 호텔

 

최근 '수안보 온천'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 핫플레이스이다.

전 객실에 개별 온천탕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연인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

모던하고 정갈한 인테리어 덕분에 일본 료칸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 위치: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주정산로 6
  • 운영시간: 15:00 ~ 23:00

이미지출처: 테르메덴

5. 이천 테르메덴

 

서울 근교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독일식 온천 리조트이다.

수질이 깨끗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숲 속에 자리 잡은 카라반 캠핑장까지 연계하면

완벽한 겨울 1박 2일 코스가 완성된다.

  • 위치: 경기 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984
  • 운영시간: 09:00 ~ 21:00

이미지출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6. 제주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약 2,001m 아래서 솟아오르는 우윳빛 고온천으로 유명하다.

일반적인 온천보다 온도가 높아 몸의 피로가 순식간에 풀리는 느낌을 준다.

제주 핀크스 호텔 내에 위치해 있어

투숙과 함께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휴식을 원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한다.

  • 위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762번 길 71
  • 운영시간: 07:00 ~ 21:00(매달 3주 수용일 휴무)

 

 

7. 청송 소노벨 솔샘온천

 

주왕산 국립공원 인근에 위치해 공기부터 다르다.

솔샘온천의 노천탕은 나무 울타리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바람이 일품이다.

특히 온천욕 후 마시는 청송 사과 주스 한 잔은 그야말로 '소확행' 그 자체이다.

  • 위치: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소노로 38
  • 운영시간: 07:00 ~ 21:00 (매일 영업)

 

차가운 겨울바람도 따스한 온천물 앞에서는

일상의 쉼표가 되는 마법 같은 시간이 펼쳐진다.

 

오늘 소개해 드린 7곳의 명소 중 마음이 머무는 곳으로 떠나,

남은 겨울의 온기를 가득 채워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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