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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인천 여행 필수 코스! 개항로 박물관 싹 다 '무료'라고?

by Catpilot 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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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로 야경 모습

 

겨울의 낭만이시작되는 12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소식을 들고 왔다.

바로 인천의 역사가 숨 쉬는 '개항로'이다.

 

12월의 인천 개항로: 한적해서 더 완벽한 산책

 

북적이는 인파에 치이는 주말이 지겨우셨다면,

지금의 개항로가 정답이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최근 공실이 많아져

조금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지만,

역설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조용히 대화하며 걷기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다.

작은 카페나 식당도 웨이팅 없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진짜 휴식'을 원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한다.

 

인천 개항 박물관

 

12월 놓치면 손해! 전시관 투어 (대부분 무료)

12월 한 달 동안 주요 전시관들이 무료 개방을 진행한다.

이 기회에 '개항로 박물관 패스'를 완성해 보자.

  1. 인천아트플랫폼 (무료)
    기획전시 <의문의 AI>: 25.11.20 ~ 26.2.1까지 진행된다.
    미래적인 기술과 예술의 만남, 아이들도 신기해했다!
  2. 대불호텔 전시관 (12월 무료)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호텔입니다.
    방문 전 '소설 <대불호텔의 유령>'을 읽고 가시는 걸 추천한다.
    스릴러적인 재미가 더해져 공간이 완전히 다르게 보일 것이다!
  3. 인천 개항 박물관 (12월 무료)
    개항기 인천의 화려했던 옛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4. 짜장면 박물관 (1,000원)
    국민 음식 짜장면의 역사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대불호텔 전시관 / 이미지출처 : 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

 

감성 충전, 개항로의 숨은 스팟들

  • 꽁커피: 직접 로스팅하는 곳이라 커피 향부터 다르다. 2층 좌석에서 여유롭게 개항로의 공기를 느껴보자.
  • 문학소매점: 한국 문학 전문 서점으로, 책 한 권의 여유를 선물하기 좋은 곳이다.
  • 한국근대 문학관: 조용히 문학의 향기에 젖어들기 좋다. (관람료 무료)
  • 인천시민애(愛)집 & 제물포 구락부: 고즈넉한 분위기 덕분에 사진 맛집으로 유명하다.

 

 

소소한 재미, 레트로 감성 한 스푼

 

개항로의 명물이었던 '빽투더레트로' 무인 오락실은

아쉽게도 현재 내부 운영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망은 금물!

매장 앞 매대에서 레트로 장난감을 판매하고 있다.

저희는 콩알탄을 사서 놀았는데,

어른들은 추억에 젖고 아이들은 깔깔거리며 즐겁다.

(무인 운영이니 현금 꼭 챙겨가세요!)

 

개항로 통닭

 

차로 7분, 코스의 완성 '개항로 통닭'

개항로 메인 거리에서 차로 딱 7분만 이동하면 '개항로 통닭'에 도착한다.

  • 분위기: 노포 감성 가득한 전기통닭구이 맛집이다.
  • 주변 볼거리:
    근처에 아름다운 답동성당
    영화 '태풍상사' 촬영지인 브라운핸즈 카페,
    그리고 드라마 '도깨비'로 유명한
    배다리 헌책방 거리까지 묶어서 데이트 코스로 짜보자.

Experience Retro Incheon: 12월 Gaehang-ro Travel Guide

 

If you're looking for a peaceful weekend getaway, Incheon Gaehang-ro is the perfect spot. It is currently very quiet and spacious, making it ideal for families with children or those seeking a crowd-free stroll.

 

12월 Exclusive Benefits & Highlights:

  • Free Admission: Throughout December, major venues like the Daebul Hotel Exhibition and the Incheon Open Port Museum are offering free entry.
  • Must-See Exhibits: Don’t miss the "Mysterious AI" exhibition at the Incheon Art Platform (running until Feb 2026).
  • Cultural Spots: Visit Munhak Somaejeom (a literature bookstore) and the Library for Incheon Citizens for a cozy atmosphere.
  • Retro Fun: While the "Back to the Retro" arcade is closed, you can still buy nostalgic toys like pop-its (snap snaps) from the outdoor stall—remember to bring cash!
  • Food & Coffee: Enjoy high-quality coffee at Gong Coffee and wrap up your day with retro-style rotisserie chicken at Gaehang-ro Tongdak (just 7 mins away by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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