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MMCA 마켓, 친환경 미술관 장터에서 예술과 지구를 동시에 즐기다!
서울의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9월,
국립현대미술관(MMCA)에서 열리는 대표 문화행사 'MMCA 마켓'이 돌아온다.
올해는 2025년 9월 4일 단 하루,
미술관 마당을 무대로 약 55개 팀이 참여하는 친환경 장터가 펼쳐진다.
무료 입장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 행사는
농산물, 디자인, 생태, 푸드, 아트북, 캠페인이라는
여섯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지속가능한 생활을 제안한다.
게다가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기간과 맞물려 미술관 전시실이 전면 무료 개방되니,
장터 쇼핑과 현대미술 관람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MMCA 마켓을 처음 가보는 분들을 위해 상세 가이드와 팁도 함께 공유한다!

MMCA 마켓이란? 과거부터 이어온 미술관의 친환경 축제
MMCA 마켓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미술관 마당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 문화행사로,
예술과 환경을 결합한 친환경 장터이다.
올해 테마는 '지속가능한 생활 제안'으로,
약 55개 팀의 판매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체험을 선보인다.
매년 참여 팀 수가 증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는 푸드존에만 28팀이 참여하는 등 규모가 더 커졌다.
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지금 여기, 국립현대미술관' 캠페인과 맞물려
미술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한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강조하는 캠페인존이 돋보인다.

여섯 가지 테마 공간: 무엇을 만나볼 수 있을까?
MMCA 마켓은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
테마별로 나뉜 공간에서 쇼핑과 체험이 어우러진다.
각 존의 주요 브랜드와 아이템을 자세히 알아보자:
- 농산물존:
신선한 제철 농산물과 친환경 먹거리를 직거래할 수 있다.
마콩농장, 어봉지길농장, 자란다팜, 파파팜&밀마운트 등 4팀이 참여한다.
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구매하며 농부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과거 행사에서 제철 채소가 인기 폭발이었다! - 디자인존:
지속가능한 생활을 돕는 수공예품과 디자인 제품.
무아크래프트, 무용지물워크룸, 수푸이, 아마씨, 지향사, 한아조 등 6팀이 선보이는
업사이클 제품과 에코 백, 소품들이 가득하다.
환경 친화적 소재로 만든 아이템으로 일상을 업그레이드해보자. - 생태존:
식물과 관련 아트워크를 만나는 공간.
모리스가든, 씨드키퍼, FORT NOW, LIFE LIKE LIGHT, 물풀들, 비비엘하우스, 플루프 등
7팀이 참여해 가드닝 키트와 생태 아트를 판매한다.
집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로 그린 라이프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 푸드존:
비건 요리와 제철 음식의 천국!
까페동향, 꿀건달, 낫투두 낫토앤바, 다람쥐, 델레떼 등 무려 28팀이 참여한다.
환경을 배려한 비건 도넛, 수제 소시지, 핑크김치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과거 마켓에서 푸드존이 가장 붐볐으니, 미리 가서 줄 서는 걸 추천! - 아트북존:
예술과 생태 관련 서적, 굿즈 쇼핑. 가망서사, 가지출판사, 그림책공작소x롭,
닻프레스, 버터북스, 솜프레스, 열화당, 워크룸 프레스 등 8팀의 큐레이션 북과 아트 굿즈를 만날 수 있다.
미술 애호가라면 필수 코스! - 캠페인존:
업사이클링 체험과 환경 캠페인.
키후위키(업사이클링 실크스크린 체험), 브리타(정수 물 제공) 등 2팀이 지속가능 생활을 제안한다.
꽃씨 선물이나 MMCA 마켓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일부 팀은 오후 3시~4시 교체하거나 5시까지 운영하니,시간대를 확인하자.
전체 운영 시간은 11:00~21:00으로, 저녁까지 즐길 수 있어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에 딱이다.

특별 프로그램: 토크와 무료 전시 관람
장터뿐만 아니라 지적 자극도 빼놓을 수 없다.
토크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필수로,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MMCA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 토크프로그램 1 - 11:30~12:10:
마인드풀가드너스 김현아 대표의 '지구를 돌보는 정원사' – 일상에서 정원을 꾸리는 팁 공유.
예약하러가기 ▶ - 토크프로그램 2 - 16:00~16:40:
건축가 민현준의 북토크 <셰이프리스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건축 십 년 후의 기록> – 미술관 건축 이야기.
예약하러가기 ▶
각 토크는 30명 정원으로,
마인드풀가드너스의 꽃씨나 MMCA 굿즈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10:00~21:00 동안 서울관 모든 전시가 무료!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전시에서 김환기, 박서보 등의 작품을 관람하며 문화 충전할 수 있다.
2025 미술축제 연계로 '광복 80주년 기념 <향수(鄕愁), 고향을 그리다>' 같은 특별전도 즐길 수 있다.
방문 팁: 어떻게 즐길까?
- 교통: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주차는 제한적이니 대중교통 추천. - 팁:
현금과 카드 모두 가능하지만, 일부 소규모 브랜드는 현금 선호.
날씨에 따라 우산이나 선크림 챙기자.
푸드존은 점심/저녁 피크타임 피하기! - 지속가능 팁:
에코 백 들고 가서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존에서 업사이클링 배우며 환경 의식 UP!

MMCA 마켓은 단순 쇼핑이 아닌, 예술·환경·일상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mmca.go.kr)에서 확인하자.
올해 마켓에서 지속가능한 하루를 만들어보자!
The MMCA Market 2025 is a one-day eco-friendly market at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n
Seoul on September 4, featuring 55 teams across six themes: produce, design, ecology, food, art books, and campaigns.
Enjoy free entry, talks, upcycling experiences, vegan foods, and free access to exhibitions during the Korea Art Festival.
It's a perfect blend of art, sustainability, and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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