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동화 속으로!" 산타마을 스탬프 투어부터 회전목마까지 완벽 후기
벌써 2025년의 마지막 달,
12월의 한복판에 서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하고 싶어
어제 따끈따끈하게 다녀온 '2025 광화문 광장 마켓' 후기를 들고 왔다.
서울의 심장, 광화문이 거대한 산타마을로 변신했다는 소식에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왔다.

2025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 도심 속 펼쳐진 겨울동화
올해 광화문 마켓의 테마는 '겨울동화 속 산타마을'이다.
광화문 광장에 들어서자마자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와
따뜻한 오렌지빛 조명들이 반겨주는데,
정말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 부럽지 않은 규모였다.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 기본 정보
- 장소: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
- 기간: 2025년 12월 12일 ~ 12월 31일
- 운영 시간: 오후 5:30 ~ 오후 09:30 (12/31은 24:00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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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만나는 따뜻한 나눔, '사랑의 열매'
광화문역에서 나와 광장 초입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거대한 사랑의 열매 조형물이다.
2025년 올해는 '나눔으로 빛나는 서울'이라는 테마로 꾸며졌다.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부 단말기를 통해
간편하게 기부도 할 수 있어, 연말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코스였다.

서울관광재단 퀴즈 맞추고 '포근한 양말' 얻자!
축제 현장 중앙에는 서울관광재단(STO) 홍보 부스가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는 놓치기엔 아깝다.
"서울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맞히면 선물이?"
우리는 "세 곳 중에 서울이 아닌 곳은?" 같은 아주 쉬운 문제를 맞혔다.
보상으로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두툼한 캐릭터 수면 양말을 받았다!
날씨가 꽤 추웠는데,
현장에서 바로 신을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이고 귀여운 선물이었다.


인생샷 보장! 산타마을 포토존 정복하기
세종로 공원 방향으로 조성된 '겨울동화 산타마을 포토존'은
마치 북유럽의 작은 마을을 옮겨놓은 듯한 풍경이다.

동화 속 한 장면처럼 호두까기 인형 부스는
입체 카드를 열어서 나온 듯한 귀여운 공간이 나타난다.
발레 공연을 연출한 이곳에서 클래식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달콤한 향기가 날 것만 같은 '진저브레드 쿠키의 집'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쿠키 들이 우리를 반겨준다.
아이는 쿠키와 같이 나란히 손을 잡고 사진을 찍었다.

스탬프 투어의 묘미: 한정판 굿즈와 회전목마 탑승권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산타마을 스탬프 투어'였다.
단순한 구경을 넘어 미션을 수행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 스탬프 찍는 법
부스 입구에서 스탬프 지도를 수령한다.
마켓 곳곳에 숨겨진 5개의 포인트를 찾는다.
각 지점의 도장을 모두 찍으면 미션 완료!

특별한 경험! '아바타: 불과 재' 체험 부스 후기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영화 <아바타: 불과 재(Fire and Ash)> 홍보 체험 부스였다.
부스 외관에 서 관람객의 시선을 끄는 아바타 조형물은 압도적 비주얼이다.
불의 스퀘어 체험 방법은 현장 워크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기를 위해 '나우웨이팅' 키오스크에서 전화번호를 입력한다.
5분당 10팀씩 입장하는 방식인듯하다.

입장하면 대형 스크린 비디오 월이 우리를 맞이한다.
스텝의 안내와 함께 <아바타: 불과 재>의 예고편을 감상한다.


비디오 월을 지나면 화려한 조명이 일렁이는 판도라 포토존에 들어선다.
이곳이 이 홍보 체험의 메인인 듯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세 번째 코스로, QR코드를 통해 2026년을 향한 나만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체험 사진을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3컷 즉석 사진 또는 <아바타: 불과 재 포토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다.
우리는 '스페셜 슛'에서 세컷 즉석 사진을 남겼다.

불의 판도라 스퀘어 체험이 끝이나면,
세종문화회관 뜨락에 마련된 '재:생 전시존'으로 안내를 받는다.
에쉬 잉크를 활용한 작품 감상과 기부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재:생 전시존
- 장소: 세종문화회관 뜨락
- 기간: 2026년 12월 12일 ~ 25일
- 시간: 17:30 ~ 21:30

2025년 최고의 겨울 축제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서울의 밤을 동화로 바꿔놓는 마법 같은 공간이었다.
퀴즈 이벤트로 따뜻함을 얻고, 스탬프 투어로
재미와 굿즈까지 챙길 수 있어 만족도가 20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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