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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 이상범의 집, 이상범가옥 체험 후기-달력 그림그리기

by Catpilot 202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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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한 이상범가옥 2026 달력 그림 그리기 체험!

 

한옥에서 피어나는 특별한 추억

 

서울의 숨겨진 보석 같은 한옥 명소,

이상범가옥 체험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고자한다.

특히 2026년 달력 그림 그리기 체험을 딸아이와 함께 즐겼는데,

마치 할머니댁에 간 느낌마저 들었다.

 

도심 속에서 전통 한옥의 매력을 느끼며

창의력을 발휘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라 더 특별했다.

 

이상범가옥 기본 정보, 청전 이상범 화백의 이야기,

신청 방법부터 체험 후기까지 자세히 공유할려한다.

서울 한옥 체험,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이상범가옥 기본 정보

 

이상범가옥은 서울 종로구 누하동 7-1에 위치한 국가등록문화재 제171호로,

1930년대에 지어진 도시형 한옥이다.

경복궁 서쪽 서촌 마을에 자리 잡고 있어,

현대적인 서울 한복판에서 전통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 가옥은 화가 청전 이상범 화백이 43년간 거주하며 작업했던 집이자 화실로,

2005년에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서울시가 가옥을, 종로구가 화실을 관리하고 있어 잘 보존되어 있다.

  •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7-1
  • 운영 시간: 화요일~일요일 11:00~18:00 (월요일 휴무, 공휴일은 별도 안내)
  • 입장료: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대부분 무료)
  • 운영시간: 화~일요일 3~10월 09:00~18:00 / 11~2월 09:30~17:30
  • 휴무: 월요일
  • 접근성: 아이 동반 가족에게 적합, 마루와 정원이 평평해 휠체어 이용도 가능

이곳은 단순한 관람장이 아니라, 한옥 체험 프로그램이 풍부하다.

주변에 서촌 한옥마을, 청와대, 삼청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하루 코스로 딱이다.

 

청전 이상범 화백의 이야기

 

한국화의 거장, 그의 삶과 예술 이상범가옥을 이해하려면

주인공인 청전 이상범(靑田 李相範, 1910~1990) 화백의 이야기를 알아야한다.

이상범은 한국 남종화(남화)의 새로운 방향을 개척한 대표적인 화가로,

산수화 전문가로 유명하다.

 

 

1920년대부터 활동하며,

전통적인 중국식 남종화를 한국적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인왕산, 북악산 같은 서울 산맥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인상적이다.

 

 

이상범 화백은 1929년에 이 가옥을 짓고 43년 동안 살았다.

화실에서 매일 그림을 그리며 예술에 몰두했던 공간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방문하면 그의 체취를 느낄 수 있다.

20세기 한국화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인물로,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가옥 내 전시실에서는 이상범의 산수화와 현대 한국화 작품을 볼 수 있어,

이상범가옥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한국 미술사를 배울 수 있다.

딸아이와 함께 방문했을 때, "아빠, 이 산 그림 예뻐!" 하며 관심을 보였다.

 

 

석양에 내려앉은 눈: 이상범가옥에서 만나는 손동현의 현대 산수화

 

이곳에서 한국화가 손동현의 개인전 <석양에 내려앉은 눈>이 열리고 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이 전시는

이상범가옥의 역사적 공간과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 정보

  • 전시 기간: 2025년 5월 9일 ~ 11월 27일
  • 문의: 02-765-1375

 

손동현, 전통 산수화에 현대적 감각을 더하다

 

한국화가 손동현은 전통 산수화의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소재와 감각을 접목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2006년 '파압아익혼' 전시에서 슈퍼맨, 슈렉, 다스베이더 같은

대중문화 아이콘을 한국화로 풀어내며 주목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도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한림모설>과 8곡 병풍 형태의 <사계산수>가 눈길을 끌었다.

 

 

2026년 달력 그림 그리기 체험


이번에 딸과 함께한 2026년 달력 그림 그리기 체험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근대기 양력달력 제작 체험의 일환으로,

이상범 화백의 산수화 스타일을 본뜬 달력을 직접 그리는 워크숍이었다.

 

 

2026년 신년달력을 테마로 하여,

색연필과 싸인펜을 사용해 현대적인 해석으로 그리는 프로그램이었다.

체험 시간은 약 2시간, 최대 8~10명 소규모로 진행되어 여유로웠다.

  • 체험프로그램 1: 전통등 만들기
    매주 수·목·금·토 14:00
  • 체험프로그램 2: 달력 그림 그리기
    매주 수·목·금·토 16:00
  • 기간: 2025.09.03 ~ 11.29
  • 대상: 관심있는 누구나
  • 참여인원: 1회당 최대 8인까지 신청 가능
  • 신청 방법: ▶ 신청하러 가기 바로가기

만약 신청이 늦었다면, 가옥 관람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주변에 금선사 산사 체험과 연계하면 더 풍부한 하루가 될 것이다.

 

 

이상범가옥, 가족의 힐링 스팟으로 추천!

 

이상범가옥 체험은 서울 여행자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다.

특히 2026년 달력 그림 그리기처럼 창의적 프로그램으로 딸아이와의 유대감을 쌓기 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A Memorable Day with My Daughter at Isang Beom House: 2026 Calendar Drawing

 

I enjoyed the 2026 calendar drawing experience with my daughter at Isang Beom House, a historic hanok in Seoul’s Jongno-gu. This free program, set in a 1930s urban hanok (National Cultural Heritage No. 171), was a family highlight. Located at 7-1 Nuhadong, it’s near Seochon and Gyeongbokgung (open Tue-Sun, 11 AM-6 PM, free entry).

Cheongjeon Isang Beom (1910–1990), a master of Korean ink painting, lived here for 43 years. His studio and artworks are preserved, offering a glimpse into Korean art history.

The 2-hour workshop had us drawing mountains and flowers with ink and brushes, creating a 2026 calendar. My daughter loved it, and the hanok’s serene vibe was perfect for bonding.

Pair with Seochon or Samcheong-dong for a full day. Highly recommend for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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