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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숨은 명소, 10년간 버려진 창고가 변신한 서울책보고

by Catpilot 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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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책보고 ©믜몽슈로다

 

잊혀진 창고에서 피어난 책의 천국

 

송파구 신천동,

한적한 거리 한편에 자리한 독특한 건물 하나가 눈길을 끈다.

언뜻 보면 평범한 창고 같지만,

10년간 비어 있던 암웨이 물류창고를 리모델링하여 

32개의 서가와 아치형 통로를 갖춘 독특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이곳은 바로 서울책보고다.

 

2019년 3월 27일 문을 연 이 공간은

단순한 헌책방을 넘어 책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곳이다.

개관 첫 주만에 2만 명이 다녀갔고,

2주간 팔린 헌책이 무려 3만 5,000권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울책보고 ©믜몽슈로다

 

서울책보고란? 전국 최초 공공 헌책방의 탄생

 

기본정보

  • 위치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1
  • 운영
    - 화~목 11:00 ~ 20:00
    - 금 11:00 ~ 21:00
    - 토 10:00 ~ 21:00
    - 일 10:00 ~ 18: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문의 : 02-6951-4979
  • 홈페이지 :http://www.seoulbookbogo.kr
 

서울책보고

서울책보고 형형색색, 다채로운 책의 세계, 다양한 취향 공간, 문화프로그램 운영

www.seoulbookbogo.kr

서울책보고 ©믜몽슈로다

 

서울책보고의 특별함

 

서울책보고는 그저 헌 책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오래된 책의 가치를 느끼는 가치의 공간,

명사와 지식인들이 기증한 도서를 함께 읽는 나눔의 공간이다.

 

서울책보고 ©믜몽슈로다

 

2025년, 새롭게 변화하는 서울책보고

 

2024년까지는 헌책방 중심의 공간으로 운영되었으며,

이후 기존 헌책방 사업을 종료하고 

2025년부터는 '팝업서가'와 '큐레이션 서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책 문화 공간으로 전환되었다.

 

서울책보고 ©믜몽슈로다

북카페 느긋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 '카페느긋'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며 

탁 트인 통창으로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다.

  • 느긋커피 : 4,000원
  • 싱글오리진 : 6,000원
  • 카페오레 : 4,500원
  • 디카페인 / 말차오레 / 코코아오레 : 5,000원
  • 텀블러 500원 할인 

서울책보고 ©믜몽슈로다

새로운 운영 방식

  • 팝업서가 :  다양한 주제의 임시 서가 운영
  • 큐레이션 서가 : 전문가가 선별한 양질의 도서 진열
  • 문화프로그램 : 북토크, 전시, 워크숍 등 확대 운영

서울책보고 ©믜몽슈로다

 

취향 상점

 

새로 생긴 공간들 중 제일 먼저 만나는 곳이다.

주목받는 브랜드 및 서울책보고 단독 굿즈까지 

다양한 책 관련 굿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책보고 ©믜몽슈로다
서울책보고 ©믜몽슈로다

 

형형색책 두 번째 시즌 <냉기주의보 : 서늘한 서점>

 

계절마다 열리는 기획전과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더해져,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풍유로운 힐링을 선사한다.

현재 서울책보고에서는 9월 21일 까지

<냉기주의보 : 서늘한 서점> 전시가 열리고 있다.

장르문학의 서늘함과 몰입을 오감으로,

'읽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된 독서의 세계가 펼쳐진다.

 

서울책보고 ©믜몽슈로다

 

당신만의 책 보물을 찾아서

 

서울책보고는 단순히 헌책을 파는 곳이 아니다.

시간의 흔적이 묻은 책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보물을 찾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다.

헌책에 갈증이 있던 사람들이 '다른 데서 볼 수 없는 뭔가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오는 이곳에서,

당신도 예상치 못한 책과의 운명적 만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 서울책보고

그 자체로 하나의 작은 여행이자,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다.

 

서울책보고 ©믜몽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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