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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무엇

광복절 연휴 아이와 여기 꼭 가세요! 대구간송미술관 역대급 무료 체험

by Catpilot 2026.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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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문화재'란 어떤 의미일까요?

 

교과서 속 박물관 유리 진열장에 갇힌 지루한 옛날 물건으로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문화재들이 하마터면 일본으로 다 넘어가거나 사라질 뻔했다는 사실,

그리고 그걸 지켜낸 한 영웅의 이야기가 있다면 아이들의 눈빛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간송 전형필 선생은 일제강점기라는 암흑기 속에서

전 재산을 바쳐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국보와 보물들을 지켜낸 분입니다.

 

이번 대구간송미술관의 <간송 햇빛 만들기>는 아이들이 거창한 위인전 속 위인이 아니라,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낸 진짜 영웅'의 마음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게 기획된 아주 특별한 가족 교육 프로그램이에요.

 

🔍 미술관이 거대한 방탈출 게임장으로? <간송 햇빛 만들기> 참여 가이드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은 박물관의 딱딱함을 벗어던지고

아이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암호 해독 미션'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에요.

 

가족 교육 프로그램 기념 ≪간송 햇빛 만들기 기본 정보≫

  • 기간: 8월 15일(토) ~ 8월 17일(월) (광복절 연휴 기간 진행!)
  • 시간: 10:00 ~ 15:00 (14:30 접수마감)
  • 장소: 대구간송미술관 1층 감상안내소 (중앙홀)
  • 대상: 가족 단위 방문객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 내용: 간송 전형필 탄신 120주년 기념

1. 첫 출발: 감상안내소 (중앙홀)

  • 장소: 대구간송미술관 1층 감상안내소 (중앙홀)
  • 방법:
    현장에 도착해 안내소에 들르면 특별한 질문지를 받게 됩니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자유 참여라 대기 줄이 길어도 회전율이 빨라 조금만 기다리면 금방 받을 수 있어요.

2. 미션 수행: 미술관 곳곳 탐험하기

질문지에 숨겨진 암호를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풀어보세요.

미술관 곳곳에 배치된 친절한 운영요원들에게 정답 암호를 말하면, '햇빛 조각'을 하나씩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전시 관람과 미술관 공간 탐색이 자연스럽게 맞물려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할 틈이 전혀 없어요.

미술관이 거대한 놀이터이자 배움터로 변신하는 순간입니다.

 

3. 나만의 작품 완성: 반짝반짝 모빌 만들기

모은 햇빛 조각들을 조합하여 반짝반짝 빛나는 나만의 모빌을 완성하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와 아이 방 창가에 걸어두면,

바람에 살랑이며 빛날 때마다 "엄마, 이건 간송 아저씨가 지킨 우리 보물 조각이야!"라며 아이가 먼저 아는 체를 한답니다.

교육 효과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대만족이에요.


참여 방법 요약

  1. 1층 감상안내소 방문하기
  2. 미션지 받기(팀의 대표 1인)
    - QR코드 스캔하기
    - 스마트폰으로 질문지 받기
  3. 전시실 탐험
    - 질문지의 암호를 풀기
    - 운영요원에게 암호를 이야기 하고 햇빛 조각 받기(최대 3개)
  4. 간송 햇빛 만들기
    - 간송 햇빛을 모아 감상안내소로 돌아오기
    - 설명서를 보며, 간송 햇빛 만들기
    - 완성 

 

아이 손 잡고 꼭 가봐야 할 대구간송미술관 특별 프로그램

 

이번 주말, 아이 손을 잡고 역사적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대구간송미술관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햇빛 조각을 모으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는 아이의 반짝이는 눈빛을 마주하게 될 거예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기 전, 광복절 연휴 가족 나들이로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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