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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Class/예술

더위 피해 어디 가지? 여름방학 아이와 꼭 가봐야 할 군산 실내 나들이

by Catpilot 2026.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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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의 동물원> / 이미지출처:군산시

찌는듯한 폭염 속, 야외 동물원은 그만! 미술관으로 향해야 하는 이유

 

매년 여름마다 아이 손을 잡고 야외 동물원을 찾았다가 땀을 비 오듯 흘리며 고생했던 기억,

부모님들이라면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아이들은 동물들을 좋아하지만,

폭염 속 야외 활동은 온열 질환의 위험도 크고 체력적으로도 금방 지치기 마련이죠.

시원한 에어컨이 가동되는 쾌적한 실내 미술관이 제격이죠.

 

군산예술의전당 2·3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미술전이 아니라,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전시였기 때문에 만족도가 최상급입니다.

 

<미술관의 동물원> 종이의 발견 in 군산 / 이미지출처:군산시

종이와 예술의 만남,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술관의 동물원>

 

이번 전시는 김선경, 이서미 작가님이 참여하여 종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예술로 승화시킨 특별한 공간입니다.

평면의 종이가 입체적인 동물로 변신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나는 기분이 들었어요.

  • 정교한 종이 예술의 세계:
    코끼리, 기린, 낙타 등 아이들이 사랑하는 동물들이 모두 정교한 종이 공예 작품으로 재탄생합니다.
    멀리서 보면 진짜 조형물 같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섬세한 종이의 결이 살아 있어 아이들이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 오감 만족 체험형 프로그램:
    눈으로만 관람하는 전시가 아니라, 직접 만져보고 체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나만의 종이 동물 친구를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가위질하고 풀칠하며 미술과 친해지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 인생샷을 부르는 포토존:
    전시장 곳곳에 아이들과 예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감성 가득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원하고 예쁜 배경 속에서 아이의 환한 웃음을 카메라에 담기 안성맞춤이에요.

<미술관의 동물원> 종이의 발견 in 군산 / 이미지출처:군산시

<미술관의 동물원 in 군산> 기본 정보

  • 참여 작가: 김선경, 이서미
  • 전시 기간: 2026년 7월 16일 ~ 8월 30일 (일정 참고: 7.17 ~ 8.30)
  • 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군산예술의전당 2·3전시실
  • 관람료: 전 연령 무료 관람
  • 도슨트 운영 시간: 평일(11:00, 14:00) / 주말 및 공휴일(11:00, 14:00, 16:00)
    도슨트 해설을 들으며 관람하면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미술관의 동물원> 종이의 발견 in 군산 / 이미지출처:군산시

방학 숙제 고민 끝! 아이와 가기 좋은 군산예술의전당 무료 미술 전시

 

무더운 여름, 아이와 함께 시원하면서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미술관의 동물원>을 꼭 방문해 보세요.

 

종이 예술이 주는 따뜻한 감성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방학 선물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번 주말, 부담 없는 무료 관람으로 예술적 감수성과 시원함을 모두 챙겨보시길 바랄게요!

<미술관의 동물원> 종이의 발견 in 군산 / 이미지출처: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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