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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Class/예술

"전통이 이렇게 예뻤어?" 요즘 감성 폭발하는 강남 무료 전시 추천

by Catpilot 2026.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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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崔丹), 최고의 단청> 전시 풍경

 

오늘은 전통의 깊이와 요즘 감성이 멋스럽게 어우러져 깊은 인상을 남기는 아주 특별한 무료 전시 소식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늘 눈에 익숙하던 전통 문양이 현대적인 감각을 입고 어떻게 새롭게 태어났는지,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아름다운 색의 향연, <최단(崔丹), 최고의 단청>

 

이번 전시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별관 3층 전시장 '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최문정 전승교육사를 필두로 이수자와 전수자 등 총 11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전통 오채(五彩)의 조형미부터 현대적인 재해석이 돋보이는 작품까지 무려 70여 점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전통과 공예의 정교한 조화

대표 작품인 최문정 전승교육사의 '숭례문 약장'은 일상 가구인 약장에 숭례문 고유의 기하학적 단청 문양을 대칭과 비례에 맞춰 시문하여 시각적인 몰입감과 깊은 멋을 자아냅니다.

 

 

역동적인 서사와 우주적 상상력

통도사 창건 설화의 아홉 독룡 이야기를 강렬한 색채로 풀어낸 '구룡도'와 사찰 단청의 아름다움을 별과 우주의 이미지로 확장해 현대적 조형미를 뽐내는 '별잇기' 시리즈 등 신선한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풍성한 참여형 부대행사

눈으로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단청 안료와 문양을 직접 활용해 자신만의 부채나 컵받침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관람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기본 정보 안내

  • 전시 장소: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별관 3층 전시장 '올'
  • 전시 기간: 2026년 7월 21일(화) ~ 2026년 7월 29일(수) (마지막 날인 29일은 오후 1시까지 관람 가능)
  • 관람 시간: 10:00 ~ 19:00
  • 관람료: 무료

 

전통 문양의 재발견! 요즘 세대가 열광하는 단청의 새로운 얼굴

 

고요한 전통의 깊이 위에 세련된 요즘 감각이 덧입혀진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작은 영감을 채워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시간이 되어줄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소중한 사람과 함께 방문하셔서 다채로운 단청의 아름다움을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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