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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축제

2026 한글날 100돌! 광화문광장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 총정리

by Catpilot 202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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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제정 100돌 기념!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지는 역대급 체험 마당

 

어느덧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10월이 되면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속은 늘 똑같은 고민으로 가득 차죠. "이번 주말엔 또 아이와 어디를 가야 할까?", "의미 있으면서도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없을까?" 하고 말이에요. 특히 다가오는 10월 9일은 한글날 제정 100돌이자 한글 창제 580돌을 맞는 아주 특별한 해입니다.

 

서울시에서는 이를 기념해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이라는 정말 흥미롭고 유익한 축제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한글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절호의 찬스랍니다. 제가 직접 꼼꼼히 분석하고 수집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이번 광화문광장 한글날 행사의 모든 것을 파헤쳐 드릴게요!

 

한글날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 행사 포스터 / 이미지출처:서울시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 행사 요약 정보≫

  • 일시: 2026년 10월 9일(금) 11:00 ~ 16:00 (단 5시간 동안 진행되니 오전 일찍 서두르세요!)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
  • 주제: 한글 창제 580돌, 한글날 제정 100돌,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
  • 대상: 광화문광장을 찾는 누구나 (가족 나들이 강력 추천!)

 

2009년부터 이어져 온 광화문광장의 한글 역사, 그리고 2026년의 특별함

 

서울시는 지난 2009년, 세종대왕을 ‘창의와 애민의 상징’으로 소개하며 광화문광장에 웅장한 세종대왕 동상을 세웠습니다.

동상 아래에는 세종대왕의 민본사상과 한글 창제 과정을 담은 상설 전시공간 ‘세종이야기’가 조성되어 있어 오랜 시간 아이들의 역사 학습 장소로 사랑받아 왔죠.

 

여기에 2022년 광화문광장 재개장과 함께 한글의 창제 원리인 ‘천지인’을 주제로 자음과 모음의 형태를 물줄기로 표현한 ‘한글분수’가 생기면서, 광장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한글 박물관이자 아이들의 놀이터로 진화했습니다.

그리고 세종대왕 동상과 ‘세종이야기’를 선보인 지 17년이 흐른 올해 2026년!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한글을 보고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쓰고 만들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이 펼쳐진다고 하니 기대가 안 될 수가 없겠죠?

 

눈이 즐겁고 머리에 쏙쏙! 유익한 ‘전시 마당’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가장 먼저 둘러봐야 할 곳은 바로 전시 공간입니다. 이번 행사의 전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 올바른 맞춤법 전시: 평소 우리 아이들이 국어를 배우거나 글을 쓸 때, 혹은 우리 어른들도 헷갈리기 쉬운 일상 속 맞춤법 표현들을 쉽고 재밌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퀴즈를 풀듯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우리말 실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 아름다운 한글 간판 전시: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옥외광고물 디자인 속에서 한글이 얼마나 세련되고 아름답게 표현될 수 있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우리글의 시각적 예술성에 감탄하게 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손으로 직접 만지고 느끼는 다채로운 ‘체험 마당’ & 스탬프 투어

 

가장 추천하고 싶은 하이라이트는 바로 온몸으로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들입니다.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들이 가득 준비되어 있어요.

  1. 한글 판박이 붙여보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판박이 스티커! 자음과 모음으로 구성된 한글날 기념 판박이를 손등이나 팔에 톡톡 붙여보며 한글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2. 나만의 한글 모자 만들기: 세종대왕께 전하고 싶은 예쁘고 따뜻한 메시지를 직접 적어 나만의 특별한 모자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모자를 쓰고 광화문을 활보하면 아이의 어깨가 으쓱해지겠죠?
  3. 모두 함께 만드는 한글 그림 & 한글 색칠 마당: 자음·모음과 세종대왕을 소재로 시민들이 협동하여 거대한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뜻깊은 코너와, 알록달록 색칠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4. 나만의 한글 그림엽서 만들기 (도장 찍기 여행): 행사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4개의 스탬프(도장)를 순서대로 콩콩 찍어 세종대왕 그림을 완성하는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심어주기에 이만한 활동이 없답니다!

여기서 잠깐! 꿀팁을 드리자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세종대왕으로 분장한 배우와 서울시 마스코트인 캐릭터 ‘해치’를 찾아보세요. 이색적인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찰칵 찍고 전광판에 업로드하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모든 체험과 만족도 조사를 완료한 분들께는 한글 연필 등 유용한 기념품까지 팡팡 증정된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스탬프 투어 완주에 도전해 보세요!

 

귀가 즐거운 ‘우리말 노래 공연’과 축제 개요

 

체험을 하다가 다리가 아플 때쯤 세종대왕상 앞 무대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가요부터 전통 국악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우리말 노래 공연’이 시간대별로 펼쳐져,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어 우리말의 아름다운 노랫말을 함께 콧노래 부르며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시간, 광화문광장 한글날 축제 120% 즐기기

 

올해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지는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은 아이에게 우리말의 소중함을 심어주는 최고의 역사·문화 체험장이 될 것입니다.

이번 주말, 온 가족이 함께 광화문광장으로 출동하셔서 잊지 못할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Seoul is Buzzing with Hangeul" at Gwanghwamun Square

Celebrate the 580th anniversary of Hangeul's creation and the 100th anniversary of Hangeul Day with a special family festival at Gwanghwamun Square!

  • Date: October 9, 2026 (Friday), 11:00 AM – 4:00 PM
  • Location: Gwanghwamun Square (Nori Madang)
  • Key Highlights:
    ■ Exhibitions: Learn correct everyday spelling and admire beautiful Hangeul signages.
    ■ Hands-on Activities: Enjoy Hangeul temporary tattoos, make your own custom Hangeul hats, and participate in collaborative coloring and drawing.
    ■ Stamp Tour: Complete the tour by collecting 4 stamps to finish a portrait of King Sejong, take photos with character mascots (Haechi) and a King Sejong actor, and win a special souvenir (Hangeul pencil).
    ■ Performances: Listen to beautiful Korean-language songs ranging from K-pop to traditional music.

A perfect autumn weekend outing for families to experience the beauty and history of the Korean alpha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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