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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heets/자기주도학습 : 국어

초등 국어 성적 올리는 가을 필수 속담 20가지 완벽 정리

by Catpilot 2026.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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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폭발하는 초등 가을 속담 모음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면 학교나 학원에서 '가을 속담'이나 '명절 관련 속담'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부쩍 많아집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서도 3~4학년 과정부터 속담과 비유적 표현을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하는데요.

아이가 집으로 들고 온 학습지를 보며 "엄마, '가을비는 떡비'가 무슨 뜻이야?" 하고 물어보았을 때 막힘없이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오늘은 아이들과 가을철에 꼭 함께 읽고 나누면 좋은 초등 필수 가을 속담 20가지를 카테고리별로 완벽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가위와 풍성한 먹거리에 담긴 속담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가윗날(추석)은 곡식이 익어 모든 것이 풍성하고 즐거워 잘 먹고 편히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말입니다. 

2. 누워서 떡 먹기:

하기 매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그림의 떡: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이용할 수 없거나 차지할 수 없는 경우.

4.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내용이 좋으면 겉모양도 반듯함을 이르는 말.

5. 그 나물에 그 밥:

서로 격이 어울리는 것끼리 짝이 되었을 경우를 이르는 말.

 

수확의 계절, 곡식과 열매에 담긴 속담

6.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남을 이르는 말.

7.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다는 말.

8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좋은 일이 생김을 이르는 말.

9. 될 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10. 도토리 키 재기: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높고 맑은 가을 하늘과 날씨 속담

11. 여름비는 잠비, 가을비는 떡비:

여름에 비가 오면 낮잠을 자게 되고, 가을에 비가 오면 일을 쉬며 떡을 해 먹게 된다는 말.

12. 가을비는 턱 밑에서도 긋는다:

가을비는 아주 잠깐 오다가 곧 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하늘의 별 따기:

무엇을 얻거나 성취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

14. 마른하늘에 날벼락:

뜻하지 아니한 상황에서 뜻밖에 입는 재난.

1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아무리 어려운 경우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독서와 배움의 계절, 배움과 노력 속담

16.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무슨 일이나 그 일의 시작이 중요하다는 말.

17. 티끌 모아 태산: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덩어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하여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다는 말.

19.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여 하면 훨씬 쉽다는 말.

20.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어떤 분야에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을 갖게 된다는 말.

 

믜몽슈로다의 속담 교육 실전 팁

단순히 속담집을 사주고 "외워라!" 하면 아이들은 지루해합니다.

  • 시각적 카드 놀이: 그림 속담 카드를 활용해 속담의 뜻을 어휘가 아닌 상황과 그림으로 먼저 받아들이게 해주세요.
  • 일상 대화 적용하기: 아이가 숙제를 미룰 때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인데, 한 문제만 풀어볼까?" 하고 가볍게 던져주세요.
  • 퀴즈 타임: 저녁 식사 후 "가을에 내리는 비는 무슨 비일까?" 하고 퀴즈를 내면 가족 게임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초등 3~4학년 필수! 가을 계절감 느껴지는 한글 속담 모음집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 아이와 함께 예쁜 속담들을 주고받으며 따뜻한 정을 나눠보세요.

어휘력과 문해력은 거창한 공부가 아닌, 일상 속 작은 대화와 관심에서부터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오늘 저녁 아이와 함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속담 한 마디로 웃음꽃을 피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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